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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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리핀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세코에서 오랜시간 결핵치료를 위해 환자들을 돌보던 브링업인터내셔널 스텝들도 이자리에 초대받아 함께했습니다.
하루 속히 바세코에도 결핵케어센터가 세워지기만을 고대합니다.
약망 꾸준히 6개월만 먹으면 치료되는 결핵이 바세코의 환경적 어려움으로 재발을 거듭하며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간 많은 결핵환자들이 있었기에 브링업 모든 가족들은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결핵케어센터 건립을 원하고 있습니다.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quip7 훈련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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