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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코 방문기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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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아주 멋진날...
10년만에 다시 찾아온 바세코..
입구에 들어선 순간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도로가 깔리고 건물이 생기고 10년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발전한 모습이 감동 그 자체였다.
제 1교로 가는길은 변한게 없었지만 바다 위 쓰레기들은 말끔히 치워졌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피부색도 좋아진 모습에 또 한번 놀라웠다.
세월과 시간이 그리고 무수히 노력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이 지역을 지켜주는 모든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이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10년후에 다시 갔을때 나처럼 이런 감정과 기분을 느낄수 있을까?
이 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어른인 내가 솔선수범 해야겠다.
하루한끼를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멀리서나마 바세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또 만날날을 기약하며 글을 마친다.









#태그 : 정기후원,바세코,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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