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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6-05-15

[국제 개발] 해피스쿨프로젝트 현장입니다.





해피스쿨 프로젝트는 

 

큰 학교를 건축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멋진 교실을 꾸미고자 함도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기를 소망합니다.

 

프놈펜 해피스쿨은 한국 청소년 연맹과 브링업이 함께 지원하여 세워진 교실입니다. 

 

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교실은 300만원이 채 들지 않았습니다.

 

그 곳에서는 지금도 40여명의 어린이들이 매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씨엠립 따니 마을은 학교을 가려면 아이들이 몇 시간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모든 어린이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아닙니다. 

 

마을 안에 교실을 두개 만들고자 합니다. 

 

브링업 인터내셔널은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캄보디아

필리핀

콩고 

지금 까지 브링업 인터내셔널이 해피스쿨 프로젝트로 찾아간 나라입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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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링업 본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브링업 인터내셔널에서 이루어지는 후원활동과 부대 행사를 서포트, 인원과 프로젝트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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