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 스쿨온더웨이 모집합니다.

브링업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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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온더웨이 길위의 학교입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넓은 세상을 직접 밟아 보지 못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 

백번을 질문하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 좋다는 말입니다. 

책에서 영상으로 아무리 보아도 내가 발로 밟고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직접 보는 것 만큼 좋은 공부는 없습니다.

브링업 인터내셔널은 세계속의 한국을 꿈꾸며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할 수있는 스쿨온더웨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차  스쿨온더웨이, 유럽을 갑니다.

Q. 언제 ?
A. 2016년 7월 4일 부터 15일까지 

Q. 어디로?
A. 파리를 시작으로 스트라스부르크, 보름스, 마인츠, 아이젠나흐, 에르푸르트, 라이프치히, 비텐베르크, 드레스덴, 헤른후트, 프라하, 아우크스부르크, 콘스탄츠, 취리히, 꼬모, 밀라노, 인터라켄, 몽트뢰, 제네바, 디종, 오를레앙등등.

프랑스, 독일, 체코, 스위스, 이탈리아, 5개국을 두루 지나는 여정입니다.

Q.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A. 음악 / 미술 / 종교  / 문화등. 세계문화 유산과 역사의 땅 유럽에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꿈꾸고자 합니다.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백번을 보는것 보다는 한 번 행동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믿고 길 위의 학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잘못된 결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메켄에릭슨사 회장 니나디세사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