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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브링업 멕시코 목요일 해피 스쿨( Happy School)

브링업 멕시코 로뎀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토요일
Happy School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요일
한글학교와 종이접기, 그림그리기 그리고 태권도입니다.

한글학교는 최은영 선교사가
종이접기는 최성희선교사님의 뒤를 이어 우리 학생 중에 다니엘라가
그림그리기는 브링업 인터내셔널 Equip7 이형민 인턴이
그리고 태권도는 김광철 선교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Happy School은
시애틀 영어학교가 실라 선교사님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사역하던
엘바예 문화센터가 문을 닫은 관계로 잠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글학교>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4개의 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
최성희 선교사로부터 전수받은 우리 학생 중에 다니엘라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Equip7 이형민 인턴이 섬기고 있습니다.





<태권도>
김광철 선교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영어학교>
실라 선교사님 부부께서 섬기고 계십니다.












멕시코 사업본부장 김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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