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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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지역이지만 구호품이 전달되지 않는 사각 지역인 EBST를 방문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있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현재 지진 재해 지역에 남아 있는 사람과 재해 지역을 떠나 대도시에 피난한 사람 두 부류로 나눠집니다. 대도시로 피난한 사람들은 비교적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로 추측합니다. 많은 지진 피해자가 도시 외곽으로 떠나 낮에도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정부의 구호 활동은 계속 되고 있지만 정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너무 많습니다.
브링업과 함께 튀르키예에 사랑의 손길을 더해주세요.
<재난 지역 진행 프로그램>
1) 지진 재해 지역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구호 활동
-간편식, 여성용품, 방한 제품 전달
2)피난민 구호
-임시 거주지에서 지내고 있는 피난민 위한 구호활동
-재난민, 피난민 중 유아동을 위한 방과후교실 지원
3)심리치료 지원
-재난을 직간접으로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트라우마)치료 지원
4)재난 현장 재건 지원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quip7 훈련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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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케냐 산사태 수재민 긴급구호
4월 30일 새벽, 거대한 산사태가 케냐의 캄쉬라 마을을 덮쳤습니다. 산사태의 영향으로 근처 계곡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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