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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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는 현재 계엄령으로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뉴스로 전해지는 소식과는 달리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여전히 학교도 가고 친구랑 놀이도 합니다.
그러나 뉴스를 들은 많은이들의 나눔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은 알 수 없는 변화 속에 소외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나눔이 계엄령으로 얼어버린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이 녹여주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브링업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곳에 우리의 사랑을 나눠주겠습니디.
브링업이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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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케냐 산사태 수재민 긴급구호
4월 30일 새벽, 거대한 산사태가 케냐의 캄쉬라 마을을 덮쳤습니다. 산사태의 영향으로 근처 계곡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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