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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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업멕시코는 김광철사업본부장님의 열정적인 사랑으로 해피짐 학생들이 날로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약과 갱단이 그들의 이웃이고 삶이였습니다.
태권도는 공경함과 배려 그리고 자기 방어를 배우게됩니다.
브링업 멕시코에서는 꿈을 꾸고 희망을 갖고 마음껏 달려야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그들의 상상력과 꿈을 찾아주고자 해피짐을 개장했습니다. 지난 시간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희망의 열매를 맺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많은 지원자로 공간이 협소합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도 도움의 요청들이 있습니다.
함께할 봉사자와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는 브링업 가족들의 사랑을 모아주세요^^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quip7 훈련 활동 후기
우)07775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70, 301 B호 (화곡동, 동훈타마르)
1522-9492
상담시간(월~금) 09: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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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케냐 산사태 수재민 긴급구호
4월 30일 새벽, 거대한 산사태가 케냐의 캄쉬라 마을을 덮쳤습니다. 산사태의 영향으로 근처 계곡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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