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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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해피스쿨이세워지고 쓰레기 더미을 놀이터로 삼던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교실에 앉아 공부을 하게 됨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 일이 그저 아이들만을 위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방문한 봉사팀들의 활동을 돕던 현지 대학생들이 스스로 해피스쿨을 찾아가 위생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브링업인터내셔널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캄보디아의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매월 3개 지역에 6회정도 교육 봉사를 나가는 프놈펜 왕립대학교 학생 봉사단을 응원해주세요^^
필리핀, 멕시코, 캄보디아, 요르단 등지의 해피스쿨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quip7 훈련 활동 후기
우)07775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70, 301 B호 (화곡동, 동훈타마르)
1522-9492
상담시간(월~금) 09: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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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케냐 산사태 수재민 긴급구호
4월 30일 새벽, 거대한 산사태가 케냐의 캄쉬라 마을을 덮쳤습니다. 산사태의 영향으로 근처 계곡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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