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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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코 화재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은 분들이 신속히 반응해 주셨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서 브링업 사무실로 보내주시는 분들은 배송료 1만원도 잊지 않으시고 함께 보내시는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청주 상당교회에서는 필리핀으로 직접 보내는 작업을 해 주셔서 저희 간사들의 일손을 덜어주셨습니다.
박스에 물건을 차곡차곡 담는 그 일이 사랑의 예수님의 마음을 담는 일입니다.
물질로 보내주신 분들의 재정으로 약품을 사는 과정에서 훼미리 약국에서 원가로 약을 제공해 주셔서 더욱 풍성히 나눌 수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손을 더해 주심으로 바세코의 화재민들에게 다시 보금자리가 생길것을 기대하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바세코를 사랑하시는 후원자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quip7 훈련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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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케냐 산사태 수재민 긴급구호
4월 30일 새벽, 거대한 산사태가 케냐의 캄쉬라 마을을 덮쳤습니다. 산사태의 영향으로 근처 계곡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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