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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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사업본부에는 해피짐 태권도교실이 있습니다. 
->왼쪽 서있는 분 : 델피노 오른쪽 : 아내 마르따와 아들. (뒤의 신발은 선물로 준것임)
발이 아프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약 1년 6개월 전부터입니다.
태권도 교실에 나오는 마르따 남편인 델피노의 오른쪽 발목에 났던 상처가 아물지 않아 뼈까지 고름이 차서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신발을 잘못 신어서 오른쪽 발목에 상처가 났다가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서 치료가 됬다가 다시 재발을 해서 반복적으로 진행이 되다가 약 1년전부터는 아무런 변화가 없이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위생상태가 좋지않아 호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얼마전 병원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약을 다시 먹고 치료하는 방법을 다시 배우고 나서 오늘 가서 봤는데 오른쪽 다리 파였던 것이 많이 살로 채워졌고, 왼쪽 다리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합니다.
델피노아저씨의 발목이 잘 치료될수 있으려면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델피노 아저씨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다시 건강해져서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세요~
☎ 후원문의 : 1522 - 9492
☏ ARS : 1877 - 1967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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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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