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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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에 구호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브링업 지원국을 방문하셔서 필요한 옷들을 가져가셨습니다.
아이들이 입고 찍은 사진을 보고 엄마미소가 한참 지어졌답니다.
해줄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것같아도 받는 이들에게는 크게 다가오는 것같습니다.
감비아에 전해진 사랑으로 내내 행복합니다.
2022.05.10
두번째 방문한 바세코
2022.05.09
바세코 방문기
2020.03.24
Equip7 훈련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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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케냐 산사태 수재민 긴급구호
4월 30일 새벽, 거대한 산사태가 케냐의 캄쉬라 마을을 덮쳤습니다. 산사태의 영향으로 근처 계곡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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