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컨텐츠 바로가기

보도자료

게시판

최인혁 CCM 사역자와 함께 찬양하고 감동 나눠 기사의 사진

최인혁 전도사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건물 지하에서 열린 나눔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국제구호 NGO ‘브링업 인터내셔널 한국사업본부’(본부장 안창진)가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건물에서 작은 ‘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100여명이 플라스틱 간이의자에 앉아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들었다.

국내 1세대 CCM 사역자 최인혁 전도사는 “이 자리에 오신 이들을 축복하고 사랑한다”며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를 열창했다. 이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라며 “이곳에 신앙이 없는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오늘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링업 인터내셔널은 1998년에 설립, 필리핀과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링업 인터내셔널 한국사업본부는 2014년에 설립됐지만 이전에도 ‘미라클’이라는 이름으로 30여년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보육원과 양로원 등지에서 미용봉사를 지속했다. 안창진 본부장은 정보통신사업을 했고, 부인은 미용실을 3곳 운영했는데 이 부부와 자녀, 직원들이 주축이 됐다.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73669&code=23111111&cp=nv




#출처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원문보기 원문보기


#태그 : 최인혁,나눔콘서트,나눔

payment success

Your order has been successfully processed! Please direct any questions you have to the store owner. Thanks for shopping

continue browsing

your order is being processed

We Have Just Sent You An Email With Complete Information About Your B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