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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식품기업인 효가, 대일, 산돌식품, 원주문막농협조합의 CEO들이 참석한 이웃사랑 봉사단(단장:류재천)은 최근 필리핀 빈민가인 바세코에서 식품 기부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도내 중소기업체 CEO들이 필리핀 현지 빈민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제의 식품제조업체인 효가의 류재천 대표가 단장을 맡은 이웃사랑 봉사단은 회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필리핀에서 경제문화 교류 행사를 열었다. 

봉사단에는 대일(대표:홍금석), 산돌식품(대표:이호성), 원주문막농협조합(조합장:한창진) 등 도내 CEO들도 참석했다. 대일은 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 산돌식품은 떡볶이로, 원주문막농협조합은 토토미쌀을 들고 세계 3대 빈민가로 꼽히는 필리핀 바세코 지역을 찾았다. 이곳에서 식품과 생활용품을 나눴다. 

또 한국전력공사가 운영(지분 51%)하고 있는 필리핀 일리한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찾아 공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발전소 인근 일리한 초교를 찾아 한국 벤처기업 세종이 만든 미니 컴퓨터와 한국 대기업이 만든 LED TV를 기증했다. 

류재천 봉사단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으로서 먼저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쌓고자 이번 봉사를 전개했고, 경제교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신하림기자. 기사전문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17030800120


 




#출처 : 강원일보원문보기 원문보기


#태그 : 봉사활동,나눔,바세코,재능기부,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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