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방문할 때마다 환경이 개선되어가는 바세코를 보면 흐뭇해집니다. 처음 방문 했을때는 변변한 길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비가 내리면 길이 엉망이 되어버리는 곳이었지요. 환경이 개선되어감에도 아직도 식사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더이상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나회원님. 정기후원 해주시고 매년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시던 김미나 회원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들과 봉사 지원자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나
2019.11.20 12:36매년 방문할 때마다 환경이 개선되어가는 바세코를 보면 흐뭇해집니다. 처음 방문 했을때는 변변한 길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비가 내리면 길이 엉망이 되어버리는 곳이었지요. 환경이 개선되어감에도 아직도 식사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더이상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이상아
2019.11.23 14:55안녕하세요 김미나회원님. 정기후원 해주시고 매년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시던 김미나 회원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들과 봉사 지원자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